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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미군 반환공여지에 '도시숲' 조성…3만1000㎡ 규모

등록 2026.03.13 15: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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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약 3만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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