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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KOGAS 포럼 개최…ESG 경영 확대·역할 논의

등록 2026.03.13 16: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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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재정비·구조화 단계…공기관 실행 플랫폼돼야"

[세종=뉴시스]한국가스공사는 1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 8회 KOGAS 포럼'을 열고 공공기관의 ESG 경영 확대와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사진=가스공사 제공)

[세종=뉴시스]한국가스공사는 1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 8회 KOGAS 포럼'을 열고 공공기관의 ESG 경영 확대와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사진=가스공사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1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 8회 KOGAS 포럼'을 열고 공공기관의 ESG 경영 확대와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 도시가스사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학계 교수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현선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원희 건양대학교 국방경찰행정학부 교수가 각각 ESG 경영 과제와 공공의 역할과 ESG 경영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어 김창봉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ESG 전략을 짚어보고,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ESG가 초기 열풍의 단계를 지나 재정비·구조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전 세계적 규범과 공시체계 안에서 제도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세계적 추세에 대응하려면 우리나라도 범국가적 차원의 ESG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확산에 힘써야 하며, 공공기관이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플랫폼이 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포럼에서 전문가 여러분이 주신 귀중한 의견을 반영해 정부의 전략과제와 국정과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가스공사 전경이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가스공사 전경이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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