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전 부산으로"…부산박물관 어린이 체험교육 운영
3~6월 셋째 주 토요일 총 4회 진행
![[부산=뉴시스] 부산박물관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3930_web.jpg?rnd=20260315072531)
[부산=뉴시스] 부산박물관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초등학생 대상 주말 교육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의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오는 21일부터 6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개항기 부산의 변화와 다양한 문화 교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40분까지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별로 초등학생 2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박물관 교육실에서 조선 후기 개항의 역사적 배경과 당시 부산의 모습을 살펴본 뒤 '여행가방 활동지'를 작성하며 150년 전 부산 여행을 상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전시실에서 '초량화관지도', '김준근 풍속도', '한국 소개 그림책' 등 근대 부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물을 관찰하며 역사 속 부산의 모습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스티커를 활용한 '부산 여행 기념 마그넷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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