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궁금하면?…경기도, 찾아가는 정비학교
'온누리시스템' 1개월 전부터 신청…도민 무료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9일 광명시를 시작으로 9월까지 재개발·재건축 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다양해 조합원 간 정보 부족이나 오해로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찾아가는 정비학교는 이런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0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반기 추가 교육 수요 등을 반영해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세부 교육 분야는 ▲(정비사업) 정비사업 절차 및 제도 이해, 조합 운영 등 ▲(법률) 공사비 분쟁, 계약 관련 법률 사항 등 ▲(감정평가) 추정분담금 및 감정평가 등 ▲(회계) 정비사업 회계 처리 등이다.
올해는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통한 교육 신청 온라인 접수도 새롭게 도입했다. 교육 신청은 각 교육 일정의 1개월 전부터 온누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추진위원회 및 조합원뿐만 아니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성범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장은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통해 정비사업 절차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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