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수 선거 민주당 경선 돌입…류경완·장충남 격돌
![[남해=뉴시스]기사첨부용](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3993_web.jpg?rnd=20260315095308)
[남해=뉴시스]기사첨부용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남해군수선거 후보를 2인 경선으로 확정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4일 기초단체장 후보자 심사를 열고 남해군을 류경완 경남도의원과 장충남 현 남해군수가 경쟁하는 '2인 경선 지역'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남해군에서는 전략공천이나 단수 공천 없이 두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두고 경선을 치르게 된다. 민주당은 이달 말께 전화 여론조사 등을 실시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경완 경남도의원은 지난달 9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남해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충남 현 남해군수도 조만간 차기 선거 출마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주당은 18~20일 광역의원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해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며, 기초의원 후보는 25~27일 면접을 거쳐 28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