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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어떡하냐"…이혜성, '천하제빵' 결승행 가능할까

등록 2026.03.15 18:22:00수정 2026.03.15 18: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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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성. (사진 = MBN '천하제짱'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성. (사진 = MBN '천하제짱' 제공) 2026.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BN의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세미파이널'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7회에서는 3라운드와 패자부활전을 거쳐 생존한 톱10이 결승행 티켓 7장을 놓고 '로컬 헤리티지' 미션에 임한다. 전국 10개 도시의 특산물을 활용해 'K-로컬빵'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천하제빵'은 최근 식혜를 재해석한 윤화영의 '바바OCK', 오승근의 '흑미 유자 초콜릿 파이' 등이 소셜미디어에서 레시피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 최초 베이커리 서바이벌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세미파이널에서 이혜성은 딸기와 곶감을 조합한 '쫀득 곶감 딸기'로 승부수를 띄운다. 최근 트렌드인 '두바이 쫀득쿠키'에서 착안한 시도이나, 마스터들의 우려와 오븐 과예열이라는 돌발 악재가 겹치며 위기를 맞는다. 이혜성은 "와 이거 어떡하냐"며 당혹감을 드러낸다.

최연소 참가자 김진서의 고군분투도 이어진다. 김진서는 미션 준비 과정에서 특정 로컬 재료를 과다 섭취해 몸무게가 5㎏ 증량했다는 일화를 전하며, 해당 재료를 활용한 결과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반면, 까다로운 재료를 배정받아 고전이 예상됐던 한 출연자는 최근 화제의 식재료인 '카다이프'를 '천하제빵' 최초로 도입, 마스터들로부터 "지니어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반전을 예고했다.

심사위원석에는 마케팅 및 푸드 전문가인 여명랑 롯데웰푸드 푸드사업자 대표가 스페셜 마스터로 합류한다. 여 대표는 빅데이터 기반의 트렌드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K-로컬빵의 실질적인 확장성과 시장성을 날카롭게 짚어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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