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6㎞' 한화 문동주, 시범경기 3이닝 무실점
무피안타 무사사구 퍼펙트 투구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동주. (사진=한화 제공). 2026.03.1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4115_web.jpg?rnd=2026031514492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동주. (사진=한화 제공). 2026.03.15. *재판매 및 DB 금지
문동주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서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안타와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6㎞까지 나왔다.
문동주는 1회초 박성한과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연거푸 땅볼로 처리한 뒤 좌익수 포구 실책으로 인해 최정을 누상에 내보내며 2사 2루에 몰렸으나 김재환을 2루수 땅볼로 막아내고 위기를 넘겼다.
2회초에는 3루수 포구 실책과 포일로 인해 무사 2루 고비에 처했지만, 김성욱을 3루수 땅볼, 최지훈을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조형우를 3루수 땅볼로 막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문동주는 3회초 정준재와 박성한을 각각 뜬공으로 봉쇄한 후 에레디아의 땅볼 타구를 직접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그는 지난 시즌 24경기에서 11승 5패 평균자책점 4.02의 성적을 낸 오른손 강속구 투수다.
당초 문동주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발탁이 유력했으나 어깨 통증 여파로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 않았던 문동주는 회복에 집중했고 이날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선발 로테이션 합류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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