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간공예, 원더풀"…유럽서 K-아트 대명사 '자리매김'
佛뚜르시 '코리안 페스티벌'서 현지인 관심…소품 완판, 작품도 구매
![[수원=뉴시스] 프랑스 뚜루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각들(사진=맥간공예연구원 제공) 2026.03.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4107_web.jpg?rnd=20260315142435)
[수원=뉴시스] 프랑스 뚜루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각들(사진=맥간공예연구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수원에서 탄생한 50년 전통의 맥간공예가 유럽에서 K-아트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지난달 27일부터 3월초까지 프랑스 중서부 도시 뚜루시에서 열린 '코리안 뚜루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참가했다.
이상수 맥간공예연구원장은 15일 "보릿대를 이용한 독특한 기법을 현지인들이 인상깊게 느꼈다"며 "특히 빛과 결이 어우러진 황금빛 예술작품에 매료돼 액자, 미니보석함 등의 소품은 완판됐고 작품도 10여점이나 구입했다"고 말했다.
맥간공예는 보릿줄기를 이용, 모자이크 기법과 목칠기법을 접목한 것으로 보릿대의 금빛과 결로 특유의 화려함과 은은함을 나타내는 전통예술이다.
사전에 신청을 받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호랑이손거울 제작체험 공간도 마련했으며, 전시장에는 맥간공예를 보려는 외국인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박지아 뚜루시 한인회장도 "K-POP, K-푸드, K-뷰티 등 역대 한국문화 전시 중에서 이번 맥간공예가 단연 돋보였다"며 "30여 점의 전시 작품 가운데 절반 가까이를 현지인들이 구입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뚜루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경관 세계유산 도시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 원장과 함께 우윤숙 예맥회장, 이은지 예맥회 안양지회장이 동행했다.
![[수원=뉴시스] 직접 구입한 맥간공예작품을 들고 이상수 원장 등과 사진을 찍는 현지 관람객(사진=맥간공예연구원 제공) 2026.03.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4108_web.jpg?rnd=20260315142707)
[수원=뉴시스] 직접 구입한 맥간공예작품을 들고 이상수 원장 등과 사진을 찍는 현지 관람객(사진=맥간공예연구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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