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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우수 직원 자체 포상제도 신설…매달 2명씩 포상금 지급

등록 2026.03.1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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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특별성과 포상금제와 별도 운영…매달 우수 직원 2명에 35만원 지급

복지 제도 개선한 변창우 주무관·R&D 예타 폐지 마친 김홍주 사무관 첫 선정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자체적인 우수성과 포상제도를 만들고 매달 2명의 우수 직원을 선정해 3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달 첫 포상금은 내부 복지 제도 개선에 기여하고, 부처의 주요 정책인 국가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폐지를 완수한 이들에게 돌아갔다.

과기정통부는 업무혁신 및 확산 가치가 있는 변화를 발굴하고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우수성과(업무혁신·변화모범) 공무원 포상제도’를 신설하고, 16일 첫 번째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범정부적으로 운영 중인 ‘특별성과 포상금제’와 더불어 과기정통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원 격려 제도다. 특히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혁신 사례까지 폭넓게 평가해 직원들의 업무 개선 노력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데 의미가 있다. 과기정통부는 매월 2명의 우수 직원을 선정해 각각 3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포상 대상자로는 복지 제도 개선을 통한 직원 편의 향상에 기여한 변창우 주무관과 R&D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폐지를 완수해 현장 수요 중심의 연구개발 체계 전환을 이끈 김홍주 사무관이 선정됐다. 이들은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내 확산 가치가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작지만 의미있는 혁신이 지속될 때 조직도 함께 변화한다”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창의적 시도가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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