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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봄철 대표 먹거리 주꾸미·도다리 드시러 오세요"

등록 2026.03.17 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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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20일 개막

'모세의 기적' 신비의 바닷길 체험 행사도

[보령=뉴시스] '2026 제23회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2026 제23회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 '2026 제23회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이어진다.

17일 시에 따르면 무창포어촌계 주최 아래 봄철 대표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위해 열린다.

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풍각쟁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되고  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기간 동안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꾸미·도다리 등의 먹거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이다. 심혈관 건강과 면역 증진,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다. 도다리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다.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잡힌다.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이로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 구간에 'S'자 모양의 길이 만들어져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린다.

축제 기간 신비의 바닷길은 ▲3월 21일 오전 11시 42분 ▲3월 22일 오전 12시 20분 ▲4월 1일 오전 09시 51분 ▲4월 2일 오전 10시 28분 ▲4월 3일 오전 11시 01분에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철 대표 수산물 주꾸미와 도다리를 맛보시고 신비의 바닷길 체험으로 추억을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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