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코퍼레이션, AI 기반 보안 훈련 솔루션 출시
침해사고 대응 훈련 플랫폼…최신 공격 패턴 반영
![[서울=뉴시스] 이글루코퍼레이션 CI. (사진=이글루코퍼레이션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556_web.jpg?rnd=20260317092902)
[서울=뉴시스] 이글루코퍼레이션 CI. (사진=이글루코퍼레이션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플롯 아레나'는 실제 침해사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가상 훈련망을 구축해 팀 단위 경쟁 훈련을 지원하는 사이버 공방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 전략 분석 기능을 활용해 조직의 사이버 방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참가자들은 타임어택 경쟁, 공격·방어 대립, 자원 점령 등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공격자와 방어자 역할을 수행한다. 라운드별로 역할을 바꾸며 훈련을 진행해 조직의 사이버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협업 기반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실제 보안 현장에서 수집된 위협 정보와 AI 기술을 적용해 훈련의 실전성을 높였다. 보안 전문가들이 최신 공격 패턴과 위협 인텔리전스를 반영해 탐지부터 사후 분석까지 이어지는 훈련 콘텐츠를 구성했다.
AI 공격 시뮬레이터도 적용됐다. 실제 공격자의 전술·기술·절차(TTPs)를 재현하고 참가자의 대응에 따라 공격 경로가 변화하도록 설계돼, 고도화된 공격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솔루션은 교육부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영남이공대학교 '클라우드 사이버훈련장'에 도입돼 실전형 보안 인재 양성에 활용되며 효과를 검증받았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앞으로 'AI 기반 오펜시브 시큐리티(Offensive Security)' 라인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모의침투형 자동 보안 진단 솔루션 개발과 침해사고 대응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조직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보안 사고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만큼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훈련이 중요하다"며 "AI 기반 오펜시브 시큐리티 플랫폼을 통해 조직의 사이버 방어 체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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