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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65세 이상 시민 책임공약' 발표

등록 2026.03.17 1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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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7일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지원 정책을 담은 '65세 이상 시민 책임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전주시 전체 인구의 약 19%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12만 시민의 활동과 돌봄을 시가 책임지겠다"며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기존 노인 정책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중심으로 운영돼 보편성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정책 대상자를 발굴하고 65세 이상 시민 모두를 고루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이나 어르신이 아닌 '65세 이상 시민'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활동과 돌봄을 아우르는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AI 기반 스마트 시니어 시스템' 구축이 제시됐다. 이 시스템은 맞춤형 활동 정보 제공과 고립 위험 시민에 대한 안부 확인, 위기 상황 대응 등 시니어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니어 디지털·금융 교육 강화 ▲문화예술 도슨트 등 공공·사회 참여 일자리 확대 ▲틀니·임플란트·보청기 지원 10배 확대 ▲병원 동행 서비스 확대 등의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전주시민의 노후 역시 전주시의 책임"이라며 "활동적인 삶과 안정적인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스마트 행정을 통해 65세 이상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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