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품·수공예품…구례군 플리마켓 콩장, 21일 재개장
![[구례=뉴시스] 구례 콩장 재개장 포스터. (사진=구례군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332_web.jpg?rnd=20260317174425)
[구례=뉴시스] 구례 콩장 재개장 포스터. (사진=구례군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의 지역 대표 플리마켓 '콩장'이 휴식기를 마치고 21일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재개장한다.
17일 구례군에 따르면 '콩장'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받아온 플리마켓이다.
구례 콩장은 22일까지 열리는 구례 산수유꽃축제와 광양 매화축제를 잇는 국도 19호선 인근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개최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재개장한 구례 콩장에는 구례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팀이 참가해 다양한 농특산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며 현장에서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 줄 다양한 소품을 준비했다. 콩장이 열리는 서시천체육공원 잔디광장에는 이동도서관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인디언 텐트·돗자리·양산을 대여해준다.
구례군 관계자는 "봄의 정취가 한껏 무르익은 구례에서 콩장을 다시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서시천변을 따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채로운 상품을 둘러보고 넓은 잔디광장에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콩장'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21일, 28일, 내달 11일 등 총 3회에 걸쳐 낮 1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