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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작년 보수 69억…전년比 81%↑

등록 2026.03.18 17:52:28수정 2026.03.18 2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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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홀딩스서 17.2억·아모레서 52.3억 수령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지난해 지주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아모레퍼시픽에서 총 70억원에 육박하는 보수를 수령했다.

18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서 17억2700만원, 아모레퍼시픽에서 52억3000만원 등 총 69억5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대비 81% 증가한 수치다.

이와 별도로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서는 보통주 1705주, 아모레퍼시픽에서는 보통주 71주를 각각 추가로 수령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급여와 관련해 "이사회에서 승인된 임원규정에 따라 기본급과 경영수당으로 항목을 나눠 총 급여를 산정 및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상여에는 임원규정에 따른 조직성과급과 경영자 주식보상, 특별성과급 및 장기 인센티브 등이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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