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업부, 기업 의견 반영해 정상 경제·통상외교 성과 높인다

등록 2026.03.19 06:00:00수정 2026.03.19 09:28: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2차 회의 개최

5대 경제단체 통해 매분기 업계 의견 조사

"정상외교 일정·의제에 선제적으로 반영"

[오사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일본 순방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4일(현지 시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1.14. bjko@mewsis.com

[오사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일본 순방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4일(현지 시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1.1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산업통상부가 기업 의견을 반영해 경제와 통상 분야의 정상외교 성과를 높인다.

산업부는 19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뤄진 민간 기업 간(B2B) 협력 성과를 준비·관리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1차 회의 이후 3개월만에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 의견을 정상 경제통상외교에 반영하는 방안과 최근 정상회담 계기 도출된 B2B 성과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이 논의됐다.

먼저 향후 추진될 정상 경제통상외교 활동과 관련해 정부와 경제단체는 기업의 협력 수요·애로사항·무역장벽 등 현장의 의견을 정기 조사 및 수시 접수의 두 가지 방식으로 수렴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무역협회 등 5대 경제단체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매 분기 기업 의견을 조사한다.

산업부는 기존 웹사이트인 경제외교 활용포털을 개편해 이달 중 중 온라인상의 '기업 헬프데스크'를 신설하고 수시로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수집된 의견이 정상 경제통상외교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올해 중국·필리핀·브라질 등 대통령 방한 계기로 도출된 민간 협력 성과 42건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5대 경제단체와 함께 기업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해 앞으로 추진될 정상외교 일정과 의제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정상회담 계기에 도출된 B2B 협력 과제를 철저히 관리해 성과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