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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 '가스분사기 분실' 책임자 5명 경고

등록 2026.03.18 1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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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서장 직권으로 가스분사기 분실 사고와 관련해 담당 과장·팀장 등 5명에게 경고 처분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서부서 유치장 장비 보관함 내 가스 분사기 분실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해당 장비는 피의자 호송 과정에서 쓰이는 제압용 장비다.

장비 반출·반입에 쓰이는 서류는 문제 없이 작성돼 있어 허술한 관리 실태도 드러났다.

경찰은 유치장 주변과 출장지 등지에서 분실한 가스분사기를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찾지 못했다. 정확한 분실 날짜도 특정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 반출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분실 사건에 책임을 통감한다. 하루빨리 장비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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