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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아침 영하권 꽃샘추위…일교차 커

등록 2026.03.19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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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보통' 수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외국인들이 두꺼운 옷으로 추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6.03.07.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외국인들이 두꺼운 옷으로 추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6.03.07.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19일 경기남부 지역은 아침기온이 전날보다 5~7도가량 떨어져 영하권 기온 분포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사이 경기남동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내륙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최고 11~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기온은 수원 0도 등 영하 4~2도, 낮 최고 기온은 수원 10도 등 8~13도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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