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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출마…"국민의힘과 단일화 없어"

등록 2026.03.19 12:17:06수정 2026.03.19 14: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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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란 프레임으로 與 이길 수 없어"

"개혁신당, 전과·사법리스크 없는 후보"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6.03.1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6.03.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9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라며 "서울을 당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두고 "저는 단일화할 거였으면 애초에 출마 선언 안 했다. 단일화 이야기는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저는 전과도, 사법리스크도 없다. 새로운 사람이고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국민의힘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프레임을 가지고서는 민주당을 이길 수도, 보수를 대변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선거대책위원장을 두고는 "당 대표와 긴밀하게 상의해서 좋은 분을 초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도 "아마 익숙한 이름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울시 현안과 관련해서는 "세계 3대 도시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게 굉장히 안타깝다"며 "서울을 AI 도시로 만들어서 들어가도록 하는 장기 플랜을 계획하고 있다. 조만간 공약으로 여러분께 선보일 생각"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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