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여성일자리 기반 강화…'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임실=뉴시스] 19일 임실군청에서 열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 심민 군수(앞 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참여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447_web.jpg?rnd=20260319162419)
[임실=뉴시스] 19일 임실군청에서 열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 심민 군수(앞 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참여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임실군청에서는 군과 전북여성가족재단, 나래식품,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정드림노인복지센터, 관촌원광수양원, 임실중앙요양병원, 이플영농조합법인, 무지개영농조합법인 등이 함께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맺었다.
참여 기관·기업들은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환경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
군은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과 고용유지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채용 기업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친화일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구직자 우선 알선 및 사후관리, 인턴채용지원금 최대 400만원, 기업환경 개선지원 최대 500만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인턴기간 3개월간 월 8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인턴 종료 후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하면 80만원의 추가장려금을 지급한다.
취업자에게도 취업장려금 60만원을 지원하는 등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혜택을 준다.
또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가족친화 인증 컨설팅 ▲재직여성 대상 직장문화 교육 ▲조직문화 개선 코칭등 기업맞춤형 지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여성고용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협약을 통해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