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리모델링 빌딩 분당 'R타워' 투자자문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입주…공실 위험 낮춰 수익 안정성 확보
![[서울=뉴시스]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R타워 빌딩 전경. (출처=알스퀘어)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8761_web.jpg?rnd=20260320083438)
[서울=뉴시스]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R타워 빌딩 전경. (출처=알스퀘어)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리모델링 오피스 빌딩 'R타워'의 투자 자문을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R타워는 K-반도체 및 IT 기업이 밀집한 분당권역에 위치한 오피스 자산이다. 지난해 10월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기업가치 2조원 규모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핵심 임차인으로 입주해 있다.
이번 자문 프로젝트는 알스퀘어 매입매각본부가 주도했다. 회사는 앞서 서울 도심권역 대형 신축 오피스인 '타워107' 투자 자문을 수행한 데 이어, 이번 R타워 자문을 통해 중소형 리모델링 자산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했다.
알스퀘어는 대형 자산을 전담하는 투자자문본부와 중소형 자산을 맡는 매입매각본부를 양축으로 다양한 상업용 부동산 투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자산의 물리적 구조뿐만 아니라 임차인 구성, 주변 산업 기반 수요, 권역별 시장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문을 제공한다.
이용석 알스퀘어 매입매각본부장은 "최근 오피스 시장은 권역과 자산 특성에 따라 투자 판단 기준이 세분화되는 흐름"이라며 "실제적인 시장 데이터와 폭넓은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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