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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연합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정책포럼 내달 18일 개최

등록 2026.03.23 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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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돌봄’ 비전 선포…초고령사회 대비 지역 보건의료 정책 제안

[시흥=뉴시스] 신천연합병원이 내달 18일 개원 40주년 기념식과 함께 정책포럼을 연다. (안내문=신천연합병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시흥=뉴시스] 신천연합병원이 내달 18일 개원 40주년 기념식과 함께 정책포럼을 연다. (안내문=신천연합병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의료법인 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신천연합병원은 내달 18일 오후 2시부터 시흥시 ABC학습타운 ABC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 및 정책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생명존중의 40년, 삶을 잇는 통합 돌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모델 및 시흥시 미래 보건의료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병원의 새로운 비전 선포와 공로자 표창이 진행되며, ▲2부 정책포럼에서는 '지역민간 중소병원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주제로 전문가 및 의료 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1986년 의료 취약지였던 시흥시에 설립된 신천연합병원은 그간 공익적 민간병원으로서 지역 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의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천연합병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역 보건의료의 역사적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정책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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