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인력 양성 본격화
올해 21명 입학
![[울산=뉴시스] 춘해보건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현판식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510_web.jpg?rnd=20260320161426)
[울산=뉴시스] 춘해보건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현판식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는 20일 교내 도생관 1층에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희진 총장을 비롯해 정영순 교학부총장, 김창희 국제교류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인력난을 해소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해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사업이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8월 전국 24개 대학을 양성대학으로 지정했다.
춘해보건대는 2026학년도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위 취득은 물론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진 총장은 "이번 선정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돌봄 인력 확보의 중요한 계기"라며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요양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전담 학과인 글로벌케어과는 지난해 3월 개설돼 18명의 외국인 학습자로 출발했다. 올해는 21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사회복지 및 요양보호 관련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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