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의료기기 600억 수출 계약"…코트라 수출 전시상담회 성과
의료기기 수출상담회…최대 규모 바이어
2000건 상담으로 4000만 달러 규모 계약
![[서울=뉴시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개최한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행사장 현장 모습. (사진=코트라 제공) 2026.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549_web.jpg?rnd=20260320164212)
[서울=뉴시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개최한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행사장 현장 모습. (사진=코트라 제공) 2026.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코트라에 따르면 GMEP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와 연계해 지난 19~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코트라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등 8개 기관과 협력하고 일 대 일 수출상담회, 혁신 의료기기 쇼케이스, 글로벌기업과 기술협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수출계약식 등을 진행했다.
특히 중동전쟁으로 이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상황 긴급대응 전담 데스크도 설치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독일, 호주 브라질, 베트남 등지에서 참석한 바이어들과 2000여 건의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만 총 4000만 달러(598억) 규모의 수출계약도 체결됐다.
이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성과다.
의료용 영상기기 전문기업 디지레이는 74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영상의료기기 전문기업 포스콤은 독일 기업과 수출계약을 맺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권역별 바이어들의 구체적 수요를 파악하고 국내 전문 기관들과 협력해 소비재, 의약품에 이어 의료기기가 새로운 신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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