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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대응" 구미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 지원

등록 2026.03.22 1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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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운전자금 100억원 지원

[구미=뉴시스]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1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가 우려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긴급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100억원이다.

기업 당 최대 10억원 이내에서 융자를 지원하고 2년간 연 2.5%의 이차보전을 통해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업체 당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오는 23일부터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 지원 대책도 검토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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