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이옥선 "창원 4대 현안 해결할 시간"
마산해양신도시, 빅트리, 웅동1지구, 수소액화플랜트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옥선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 4대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23.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682_web.jpg?rnd=20260323103516)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옥선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 4대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이 후보는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년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마산해양신도시, 빅트리, 웅동1지구, 수소액화플랜트 등 창원 4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마산해양신도시'에 대해서는 "공공 부지 68%를 우선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개발방향위원회를 구성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청년 창업공간, 해양레저 시설, 먹거리 거리 등을 조성해 K-르네상스 아일랜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344억원이 투입됐으나 흉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빅트리' 사업과 관련해서는 당선 즉시 현대건설 사업비 322억원 집행 내역을 전면 검증하고, 초과수익 환수 금액을 확정한 뒤 그 범위 안에서 빅트리를 재설계하겠다"며 "시민 세금을 한 푼도 낭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30년간 표류한 '웅동1지구'에 대해서는 "창원시가 보유한 토지 지분을 협상 카드로 활용해 지역 환원 투자, 주민 우선 고용, 소멸어업인 부지 개발 보장, 공동 수립협의체 참여권 확보, 배후 생활SOC 조성 등 5대 조건을 관철하겠다"고 설명했다.
'수소액화플랜트'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수소버스 200대 도입을 통한 수요를 확보하겠다"며 "인근 시·군과 광역 수요를 확보해 가동률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대주단, 두산에너빌리티, 창원산업진흥원, 창원시 등 4자 협상 테이블을 즉각 소집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과거의 책임은 감사로, 현재의 해결은 테이블에서, 이것이 원칙"이라며 "창원의 4대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