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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극복" 보령시, 유관기관 직원 전입 독려

등록 2026.03.24 0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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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방문 생애주기별 전입 혜택 안내

[보령=뉴시스] 왼쪽부터 중부발전 도현수 ESG경영부장과 현종훈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왼쪽부터 중부발전 도현수 ESG경영부장과 현종훈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정주인구 증가를 위해 유관기관 직원들 전입 독려에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전날 한국중부발전 본사를 방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전입 혜택을 안내, 기관 협력을 통한 '숨은 인구 찾기'에 주력했다. 특히 실제 거주하면서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직원들 전입을 유도했다.

시는 전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기관 단위 인구 증가 실적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5명 이상 전입 시 20만원부터 100명 이상 전입 시 최대 2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있다. 단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에만 인정된다.

한국중부발전은 본사 기준 4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역 핵심 공공기관으로 지난해 40여명의 직원들이 시에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입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인구 증가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주인구 회복은 지역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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