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조지훈 예비후보 "우범기 시민 속이는 거짓 양산" 맹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역을 금융 중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장재마을에 퇴직연금공단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2026.03.04.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277_web.jpg?rnd=2026030411243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역을 금융 중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장재마을에 퇴직연금공단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조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범기 시장은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를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는 페이스북 게시글이 '거짓말 논란'으로 확대되자 5일 만에 슬그머니 게시글을 삭제하고 '전달받는 과정에서 착오'로 하위 20% 평가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면서 "우범기 시장의 '거짓말'은 하위 평가에 머물지 않고 전주 시정의 핵심 이슈이자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의 최고 쟁점인 재정 위기로 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 시장은 문제를 직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이 아니라, 또다시 시민을 속이는 거짓을 양산했다"며 "(우 시장은)전주시 채무비율은 정부의 재정주의 기준인 25% 아래이고, 채무에 포함한 종광대 보상금은 LH 토지은행 기금이 투입되며, 탄소 산단 우발채무도 분양이 마무리되면 해소된다고 한다. 전주의 '공식' 부채 6841억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액수냐"고 되물었다.
이어 "거짓으로 일관한 우범기 시장의 변명, 하위 20%로 추락한 무능으로 전주시 재정만이 아니라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 파산했다"며 "전주의 품격이 바닥을 치고 시장이 갖춰야 하는 최소한의 도덕도 설 자리를 잃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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