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안철수 '주식 보유 공직자도 자본시장 정책 배제'에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건 아냐"
엑스에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게시물 인용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4.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21220002_web.jpg?rnd=20260324110438)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라인에서 배제한다면 주식 보유 공직자도 자본시장 정책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대해 24일 "개구리를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안 의원 주장에 대한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대선 이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지낸 김 의원은 안 의원을 향해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배제한 것은 국민의 이익과 정책 주체의 이익을 일치시키기 위함"이라며 "지금 정책 목표(국민의 이익)는 자본시장 활성화고, 그렇다면 자본시장 참여 경험이 있고 의지가 있는 자들을 정책 설계·집행 과정에 참여시키는 게 맞지 않나"라고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공직자 중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에서 제외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정부와 청와대는 이번주 중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대상 부서와 배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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