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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기업하기 좋은 곳 전북도 평가…3년 연속 최우수

등록 2026.03.24 14: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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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고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고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고창군이 전북자치도의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6000만원의 제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행정과 실질적 기업지원 성과가 적극 인정된 결과로 고창군은 기업 애로사항 해소, 신속한 행정지원, 중소기업 지원, 투자유치 기반 확충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행정에 반영하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성과를 만들어온 군의 노력은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도 도내 유일의 공장 설립 입지 분야 '전국 톱10'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특히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통한 기업 애로사항 61건 중 56건 해결 성과를 비롯해 '신속처리단' 운영을 통해 인·허가 등 관련 민원 54건을 처리, 법정 처리기한을 절반이나 단축한 25건의 행정성과도 군의 최우수 기관 선정에 바탕이 됐다.

심덕섭 군수는 "3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기업 현장의 애로를 함께 해결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라며 "투자유치와 기업지원, 정주여건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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