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한온시스템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한국타이어 계열 편입 후 재무안정성 개선"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안정성 개선, 구조조정 효과로 인한 영업수익성 개선, 설비 투자부담 완화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등이 반영됐다.
홍세진 나신평 연구원은 "한국타이어 계열 편입 후 1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재무안정성이 개선됐다"며 "인건비 절감, 물류창고 통폐합 등 구조조정 효과 등으로 영업수익성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배당금 지급 및 이자비용, 설비 투자부담이 완화돼 향후 현금 흐름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수주 물량의 양산스케줄 및 구조조정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등을 감안하면 중단기적으로 양호한 수준의 영업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재료비·운송비 부담 등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재차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대외적인 여건 변화에 따른 이익창출력의 변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