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최종 선정…150억 확보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 강구면 금호지구 정비 사업 종합계획도.(사진=영덕군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451_web.jpg?rnd=20260324163753)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 강구면 금호지구 정비 사업 종합계획도.(사진=영덕군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서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올해부터 2030녀까지 5년간 국비 75억원과 도비 22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15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강구 금호지구는 그동안 주거 밀집 지역 안에 수산물 가공공장들이 즐비해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군은 마을 안에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6개소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폐업하는 등의 정비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공장이 떠난 자리에는 마을 쉼터와 공동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정비 대상에 포함된 공장 외에도 지구 내 잔여 공장 시설들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 사업은 강구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농촌 공간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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