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업부, 실무형 수출 현장 전문가 200명 육성 추진

등록 2026.03.25 06: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무역 및 해외마케팅 실무과정 교육기관 선정 추진

전국 13개 특성화·마이스터고 대상 양성사업 운영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다음달 부터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산업부는 4월 초 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학교별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6월에는 책임교사 간담회를 열고 6~10월에 무역 실무 및 원산지 교육이 집중 운영된다.

사업은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와 FTA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13개 특성화·마이스터고에서 약 200명의 학생을 선발해 1년간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수출 현장을 이해하고 졸업 이후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무역 및 해외마케팅 실무 ▲원산지 관리·증빙·검증 대응 등 원산지 실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또 교육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는 실전형 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사업은 우리 청년들이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기회를 찾아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1년 뒤 당당한 무역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