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회 지역투명성위, 자립준비청년 '경제 홀로서기' 지원
공익법인 하랑과 맞손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는 공익법인 하랑과 지난 24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및 공익법인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830_web.jpg?rnd=20260325093800)
[서울=뉴시스]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는 공익법인 하랑과 지난 24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및 공익법인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는 공익법인 하랑과 지난 24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및 공익법인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돕고, 이들을 지원해온 하랑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공인회계사는 경제적 자립에 필수적인 금융과 재무관리 등에 대한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회계 및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특히 공인회계사와 청년을 일대일로 연계한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용관리, 세금, 사회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 개인 상황에 맞는 재무 계획을 세우고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아울러 위원회는 하랑을 대상으로 공시 및 재무보고 관련 자문, 실무 담당자 대상 회계 교육 등을 지원하며 공익법인의 회계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영석 위원회 총괄부위원장은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투명성위원회는 취약계층의 경제·재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공익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용우 하랑 대표는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회계 지식과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성을 보유한 공인회계사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투명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프로보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며,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익기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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