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조청래 "묵은 과제 해결하고 과감히 체질 개선할 것"
'경제 활력 프로젝트, 5대 혁신 전략' 발표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조청래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경제·일자리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3.25.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904_web.jpg?rnd=20260325100414)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조청래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경제·일자리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3.25. [email protected]
조 후보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묵은 과제 해결과 과감한 체질 개선이 절실하다"며 "다시 뛰는 경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5대 혁신 전략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각종 문제로 속을 썩이던 로봇랜드를 '창원 월드경제랜드'로 재편해 원전·방산·중장비 산업을 홍보하는 전시·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겠다"며 "민자 유치를 통해 호텔·면세점·아쿠아리움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관광시티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2024년 6월 폐점한 롯데백화점 마산점 부지는 e스포츠 경기장과 게임박물관, 청년 창업지원센터 등을 갖춘 게임 기업과 AI 디지털 콘텐츠 기업들로 채워 유동인구가 많은 젊은 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2030년까지 고용 인구를 34만명으로 늘리고, 방산·원전·물류 산업을 3대 축으로 민간 주도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환경과 복지 분야의 공공 일자리를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소상공인 지원 3대 프로젝트로서는 "1000억원 규모의 지원 기금 조성과 무담보·무이자 금융 지원, 경영 컨설팅이 경영 전반을 돕고, 창원 공인 인증 브랜드를 개발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성산·의창 지역 개발 제한 규제를 완화해 용적률을 최대 200%까지 상향하고 블록별 면 단위 개발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도시계획 규제로 이들 상업 지역이 침체되고 있다"며 "창원의 상권이 살아나고 창원의 경제가 활발하게 돌아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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