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거제]국힘 김선민 “표류 중인 현안 정면돌파”
거제시장 예비후보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25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간 표류 중인 지역 현안 해결과 관광·생활 인프라 정상화를 핵심으로 한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사진=김선민후보선거사무소 제공).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423_web.jpg?rnd=20260325151859)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25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간 표류 중인 지역 현안 해결과 관광·생활 인프라 정상화를 핵심으로 한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사진=김선민후보선거사무소 제공).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예비후보는 이날 “지금 거제에는 멈춰선 현안을 다시 움직일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역동적으로 일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제시정은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치적 이해타산으로 정책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첫 번째 과제로 거제경찰서 재건축 문제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40년에 가까운 노후 청사와 열악한 근무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임기 시작 즉시 ‘신속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00일 내 최종 실행안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속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아 문제 해결의 맨 앞에서, 논의의 중심에서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모든 협의가 끝난 뒤에 나타나는 시장이 아니라 시작부터 함께하고, 해결될 때까지 물러서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거제소방서에 대해서도 “열악한 근무환경과 출동 시 높은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상황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경찰과 소방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인 만큼, 그 책임에 걸맞은 안전하고 안정된 근무 여건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공약으로는 ‘한·아세안국가정원’ 사업의 국가 책임을 전제로 한 추진 원칙을 제시하는 한편, 거제 식물관광 2.0 시대 구상도 함께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한·아세안국가정원은 거제의 중요한 기회인 만큼, 운영·관리까지 국가 책임이 명확히 보장되는 구조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25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간 표류 중인 지역 현안 해결과 관광·생활 인프라 정상화를 핵심으로 한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사진=김선민후보선거사무소 제공).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419_web.jpg?rnd=20260325151831)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25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간 표류 중인 지역 현안 해결과 관광·생활 인프라 정상화를 핵심으로 한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사진=김선민후보선거사무소 제공).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와 함께 최근 보류되거나 중단된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도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
그는 장승포 365 전망대, 구조라 서핑스테이션, 장승포항 음악분수, 거제 남부관광단지, 수월근린공원 청소년 복합시설, 거제중앙도서관, 종합 레포츠 숲 조성사업 등을 언급하며 “시장 교체를 이유로 사업이 멈추는 것은 행정이 아니라 낭비”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다음 공약으로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을 중심으로 한 조선산업 관련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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