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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28~29일 '커피에 음악·책 더한 감각 융합 세미나'

등록 2026.03.26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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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문화 결합 새 경험 제시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영도구 끄티 봉래에서 '2026 커피·감각 융합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영도구 끄티 봉래에서 '2026 커피·감각 융합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영도구 끄티 봉래에서 '2026 커피·감각 융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커피 산업과 문화·관광·미식·콘텐츠 산업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커피를 매개로 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커피 산업 종사자와 애호가, 문화·콘텐츠 분야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커피와 다양한 감각 경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8일 열리는 '청각의 미각화(Coffee with Music)'에서는 음악의 정서와 분위기를 커피의 향과 맛으로 재해석하는 감각 융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즈 전문지 '재즈피플' 기자이자 유튜브 채널 '재즈기자'를 운영하는 류희성 기자가 연사로 참여하며, 세계 챔피언 위승찬 바리스타가 함께한다.

이어 29일 진행되는 '사유의 미각화(Coffee with Book)'에서는 책 속 문장과 정서를 커피 향미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출판사 민음사 편집자 유상훈이 연사로 참여하고, 2025 코리아 커피 로스팅 챔피언십(KCRC) 우승자인 정진재 바리스타(카페 꼼마)가 함께한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프로그램별로 50명을 선정해 운영된다.

부산TP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음악과 문학, 커피가 결합된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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