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추미애·한준호 경선후 첫 만남…"사회복지 발전"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 참석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한준호, 김동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26일 수원대학교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734_web.jpg?rnd=20260326155321)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한준호, 김동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26일 수원대학교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들이 26일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만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연, 추미애, 한준호 후보는 이날 오후 수원대학교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했다. 세 사람이 본경선 이후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후보는 행사를 마치고 나와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 일을 하시는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왔다"며 이날 오전 발표한 돌봄정책 '우리동네 공공요양원 The 300'을 설명했다.
그는 "경기도에 있는 읍면동 2곳에 동네 요양원 1곳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우리집 또는 우리 동네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공약"이라며 "복지 공약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행하겠다"고도 했다.
또 "사회복지사협회장께서 복지국장을 개방직으로 하는 방안을 제안하셨다. 만약 제가 재선이 된다면 복지국 확대와 개방직으로 전문성 있는 분을 모셔서 제대로 된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추 후보는 "통합돌봄 시대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더 강조돼야 생각하고 있다. 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서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러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어디 사느냐에 따라 복지 편차가 심하다. 불균형을 극복하고, 최소 복지 수준을 정해 경기도 어디에 살더라도 도민 누구나 골고루 복지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시대를 열어보겠다"고 다짐했다.
한 후보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회복지사는 사회 곳곳의 사각지대를 맡아주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을 해주시는 분들이다.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기본사회 개념에서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탄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 후보는 행사장에서 나란히 앉아 손하트를 만들면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눴다. 추 후보는 "당내 선거니까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아울러 가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 아름다운 경선, 멋진 경선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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