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기]정명근 화성시장, 재선 출마 조기 등판
![[화성=뉴시스] 정명근 화성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101_web.jpg?rnd=20260327083313)
[화성=뉴시스] 정명근 화성시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뛰어든다.
경기지역 31명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중 첫 번째 예비후보자다.
27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정 시장은 이날 일정을 끝으로 시장에서 물러나고 윤성진 제1부시장이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끈다. 정 시장은 지난 25일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 6월 지방선거 화성시장 재선 도전계획과 함께 간부 공직자들에게 권한대행 체제에서 빈틈 없이 시정을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이르면 28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 병점 모 처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6월 지방선거 재선 레이스를 시작한다.
정 시장의 조기 등판은 '민주당 내 경선이 곧 6월 지방선거 본선'이라는 인식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시정을 홍보수단으로 이용한다는 다른 후보군들의 주장을 일축하고 지지층을 결집하겠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예비후보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명함배포, 홍보물 제작·발송 등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23일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 3인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 결과는 4월 중 발표가 예상된다.
지자체장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 없이도 후보등록일(5월14~15일)까지 선거 준비를 할 수 있다. 단체장들은 후보 등록 2~3주 전에 등판하는 게 통상적이다.
정 시장이 일찌감치 선거판에 발을 들이면서 경기도내 타 기초자치단체장의 등판도 연쇄적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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