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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봄꽃 경남' 해외 관광객 유치 본격 나선다

등록 2026.03.27 1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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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해공항 국제선서 글로벌 마케팅 개막식

대만 단체관광객에 웰컴 키트와 벚꽃화관 증정

[김해=뉴시스]지난 26일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열린 경남관광재단, 경남도 등 주최 '봄꽃 경남' 글로벌 마케팅 개막 행사에 참석한 유관 기관 인사들과 입국한 대만 단체관광객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지난 26일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열린 경남관광재단, 경남도 등 주최 '봄꽃 경남' 글로벌 마케팅 개막 행사에 참석한 유관 기관 인사들과 입국한 대만 단체관광객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26일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가진 '봄꽃 경남' 글로벌 마케팅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남관광재단과 경남도,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경상남도관광협회 등이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경남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 주요 관계자들은 한복 도포를 착용하고 국제선 입국장에 들어서는 대만 단체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어 제막 세리머니를 통해 '봄꽃 경남'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남 방문 웰컴 키트와 벚꽃 화관을 증정하며 감사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단체관광객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을 끝으로 개막 행사는 마무리됐다.

배종천 대표는 "김해공항은 부울경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관문"이라며 "이번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봄꽃 여행지는 경남'이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관광객 A씨는 "경남의 봄꽃 관광 정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이번 여행에서 벚꽃으로 아름다운 진해와 경남 여러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 매우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만 단체관광객은 진해와 김해를 잇는 여행 상품을 이용해 경남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들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공항 홍보 행사는 4월6일까지 총 12일간 운영하며, 행사 기간 중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웰컴 키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남관광재단은 봄꽃 시즌(3~6월)을 맞이해 '봄꽃은 경남'이라는 슬로건으로 경남의 다양한 봄꽃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 및 미디어 플랫폼 홍보 등을 통해 5000명 이상의 해외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해외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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