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축제서 만나는 한국 헬기…항공장비 50여종도 봤다
아파치·수리온 등 6대 헬기 전시…이색 포토존
![[논산=뉴시스]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논산딸기축제와 함께 열리고 있는 '한국 회전익기(헬기) 전시회(KoREx)'에서 항공학교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6.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8/NISI20260328_0002096053_web.jpg?rnd=20260328123625)
[논산=뉴시스]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논산딸기축제와 함께 열리고 있는 '한국 회전익기(헬기) 전시회(KoREx)'에서 항공학교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6.03.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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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딸기축제와 함께 논산시민운동장에서 '한국 회전익기(헬기) 전시회(KoREx)'가 열렸다.
28일 논산시에 따르면 시와 육군항공학교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는 육군항공의 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민·관·군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다.
올해는 시민운동장 내 헬기 전시장에 사진 인화 부스, 레이저 스크린 사격 부스 등 새로운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이 헬기 조종사로 변신한 이색 포토존도 있다.
전시회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전시된 아파치·수리온·블랙호크·마린온·벨·미르온 헬기를 통해 군의 공격·정찰·기동 전력과 민간 활용 헬기까지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전천후육상보조경기장에서는 26~27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시콜스키 등 14개 방산 업체가 참여해 50여종의 첨단 항공 장비를 소개한다.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회전익기 발전방향 전문 세미나'가 열려 첨단 기술을 공유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4+1 행정은 군 기관과의 협력이 핵심이며 이를 기반으로 전국 최초 국방국가산단 조성과 방산 기업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100만평 규모의 산단 구축과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신설을 통해 논산을 세계적 국방 특화 도시인 K-헌츠빌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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