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평년보다 따뜻…저녁부터 비 예보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30일 인천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늦은 저녁부터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6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옹진군 7도, 미추홀구·연수구 8도, 동구·중구 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19도, 동구·중구 18도, 연수구 17도, 옹진군 13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5~10㎜ 가량 비가 오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히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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