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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경기]안민석 "특수학급 과밀 해소, 특수학교 늘리겠다"

등록 2026.03.30 15:36:26수정 2026.03.30 17: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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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특수교사 수당 현실화"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밀 특수학급 해소와 특수학교 확충, 교사 업무 구조 개편 등을 담은 '특수교육 정상화'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이 실질적으로 지켜지도록 조례를 정비하고 중증·중복 장애 학생이 포함된 학급은 법적 정원의 절반 수준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특수학교가 없는 지역부터 학생 거주지 인근에 소규모 학교를 우선 설립하고 과정별·유형별 학교를 다양화해 대규모 학교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겠다고 했다.

특수교사의 행정업무도 교육지원청과 전담 행정인력에 이관하고 수당 현실화와 보직수당 신설도 추진한다. 순회교사의 복무 기준도 도교육청 차원에서 표준화해 기관별 편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안 후보는 "어떤 아이도 뒤처지지 않고 선생님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특수교육을 만들겠다"며 "아무도 바꾸지 못한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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