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ESG 현장 밀착 지원 강화
공급망 대응 역량 우수기업 50개사 선정해 인증패 수여
통상 등 상시 대응체계 구축…지속가능경영 확산 추진
![[세종=뉴시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0일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ESG 우수 인증기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산단공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538_web.jpg?rnd=20260330154741)
[세종=뉴시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0일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ESG 우수 인증기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산단공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중동 전쟁으로 변동성이 커진 공급망에 대비해 ESG 산단 현장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산단공은 30일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ESG 우수 인증기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식산은 자동차 부품 정밀가공 기업으로, ISO 인증 획득 및 안전·환경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ESG 준수율을 43%포인트(p) 이상 개선했다.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인 미코하이테크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탄소배출 감축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 환경경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단공은 지난해 산업단지 공급망 ESG 경영확산을 위해 ▲입주기업 탄소데이터 관리 지원시스템 구축 ▲ESG 자가진단 지원 ▲수준별 컨설팅·인증·교육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했다.
특히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025 대·중소 자율형 ESG 지원사업'에 선정돼, 협력사 평균 ESG 준수율을 2024년 27.8%p에서 31.9%p로 대폭 향상시켰다.
산단공은 올해 중동발 공급망 위기 등 대외 리스크 해소와 입주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종합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산업현장 접점에서 공급망 리스크와 통상 애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거래·에너지·수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 지난 25일 발표된 산업통상부의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에 발맞춰 민관 합동 업무협약(MOU)에 참여하는 등 협력 기반을 다졌다.
향후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환경·안전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제2회 산업단지 수출박람회를 통해 판로 개척 지원을 강화한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산업단지 현장과 가장 가까운 기관으로서 기업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공급망 리스크 대응과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0일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ESG 우수 인증기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산단공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539_web.jpg?rnd=20260330154755)
[세종=뉴시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0일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ESG 우수 인증기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산단공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