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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충정로1·명장3구역 시공사 선정…공사비 3251억

등록 2026.03.30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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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및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수주

1분기 서울 마곡·신림·홍은 등 포함 총 5건의 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서울=뉴시스] ‘충정로1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구역’ 조감도. 2025.03.27. (자료=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충정로1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구역’ 조감도. 2025.03.27. (자료=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두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와 부산 동래구에서 정비사업 시공권을 추가로 확보하며 1분기 수주 실적을 5건으로 늘렸다.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열린 서울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 동안 서울에서 4건, 부산에서 1건 등 총 5건의 정비사업을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분기 서울 내 수주 사업장은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이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일대에 조성되는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 동, 2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1616억 원 규모다. 두산건설은 해당 사업지가 인접한 마포로5-2구역과 맞닿아 있어 향후 연계 개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원의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 동, 4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1635억 원이다.

두산건설 측은 "이번 수주를 통해 수도권과 지방 정비사업지에서 실적을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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