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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실천강화

등록 2026.03.30 18: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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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충남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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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교육청이 승용차 5부제 시행에 나섰다.

충남교육청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에너지 위기 대응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그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승용차 5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맞춰 제도를 한층 강화해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부제 적용 대상은 공용 차량 및 직원 차량 등 10인승 이하 승용 자동차이다. 평일 기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청사 출입 관리와 주차장 점검을 병행한다.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안내방송,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도 준수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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