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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비닐·플라스틱 포장재' 식품·화장품·세제 업계 현장조사

등록 2026.03.31 1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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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대금 연동제 위반 여부 점검

페인트 제조사 담합 이어 연속 조사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27일 경기 광주시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 모습. 2026.03.27. jtk@newsis.com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27일 경기 광주시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 모습. 2026.03.27. [email protected]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중동 전쟁으로 공급망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비닐·플라스틱 포장재를 대량 발주하는 식품·화장품·세제 업계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주병기 공정위 위원장은 31일 국무회의에서 "비닐·플라스틱 포장재를 대량 발주하는 식품 화장품 세제 업체 5곳의 하도급대금 연동제 위반 여부에 대해 현장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앞으로도 원자재와 환율 등 불확실성을 악용하는 불공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감시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정위는 전날 페인트 업계의 담합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공정위는 전날 KCC·노루페인트·삼화페인트공업·강남제비스코·조광페인트 등 페인트업체 5개 본사와 업계 이익단체인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 사무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내용에 대해 확인해드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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