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 1시간 무료 전환
![[여수=뉴시스] 여수엑스포역 앞 여수랑 자전거 거치대.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1/24/NISI20190124_0000264866_web.jpg?rnd=20190124141756)
[여수=뉴시스] 여수엑스포역 앞 여수랑 자전거 거치대. [email protected]
여수시는 조례안 개정을 통해 기존 유료 체계를 개선하고 4월 15일부터 1시간 무료 이용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수랑'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 시민과 관광객들의 평균 이용 시간은 약 25분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시간 무료 이용을 통해 이용자에게 충분한 이동 시간을 제공하고 자전거가 회전율을 높이는 '고효율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오동도와 해양 공원 등 주요 거점의 자전거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 주간 행사와 연계해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균 25분이라는 이용 데이터를 고려할 때 1시간 무료화는 대다수 시민에게 실질적인 '0원 교통비' 혜택을 줄 것"이라며 "섬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스테이션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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