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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실리프팅 이제 안 해…자연스럽게 늙고 싶어"

등록 2026.04.05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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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실리프팅 이제 안 해…자연스럽게 늙고 싶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송선미가 과거 실리프팅 시술을 받은 적이 있으나 이제는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송선미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 관리에 관해 얘기했다.

송선미는 "싱글맘으로서 저를 관리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소기해 드리겠다. 보통 엄마가 되면 나를 포기하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지 않나. 하지만 나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나를 놓아버리는 건 굉장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제가 무너지면 아이의 세계도 무너지는 것이지 않냐"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오히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좋은 것도 더 챙겨 먹고 그리고 피부 관리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그게 엄마로서의 책임감하고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제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저를 위해서 지원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한 것 같고 그리고 나를 진짜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인 것 같다"고 했다.

송선미는 뷰티 관련 제품을 소개한 뒤 제작진에게 '최근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냐'는 댓글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러자 송선미는 "안 했다. 하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좀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다. 뭔가를 인위적으로 올리면 하고 나서 얼마간 예쁘고 괜찮은 것 같은데 나중엔 결국 데미지가 남더라"고 했다.

송선미는 "젊었을 땐 해봤다. 실리프팅도 해보고 그랬다. 지금은 싫다. 자연스럽게 늙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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