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여름 집중호우 대비 총력…"피해 시설 99% 복구"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31일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367_web.jpg?rnd=2026033113245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31일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연이은 극한·집중호우로 발생한 공공시설물 피해 145건 중 143건(99%)은 복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2건도 우수기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대피체계 등 5대 분야별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점검을 진행했다.
세부적으로는 19개 배수펌프장 관리와 하천 정비를 통해 범람 위험을 줄이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우수저류시설 설치, 약 15만개 빗물받이 관리로 도심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와 산사태 예방 사업으로 토사 유출을 차단하고 지하차도 안전시설 설치 등 기반시설 안전을 강화한다. 아울러 주민 대피 체계를 통해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