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대웅그룹과 바이오산업 거점 조성 맞손
연구·생산시설 구축, 1000명 일자리 창출 기대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4/NISI20250604_0001859550_web.jpg?rnd=20250604144837)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의정부시와 대웅그룹 내 부동산 개발·투자를 수행하는 ㈜대웅개발은 31일 시청 회룡홀에서 '캠프 잭슨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웅그룹의 의정부 투자 계획이 추진된다.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시설 조성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산학 협력 확대 등 산업 전반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대웅그룹은 캠프 잭슨 내 의약품 연구소와 생산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의정부시는 기반시설 조성과 인허가 지원,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등 기업 입지 여건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캠프 잭슨은 앞으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약 1000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협약은 향후 추가 기업 유치와 산업 간 연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환공여지 활용이 산업 기능 중심으로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관련 기반 조성과 기업 유치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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